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8년/6월 (문단 편집) == 6월 12일 ~ 6월 14일 VS [[넥센 히어로즈]] (고척) - {{{#blue 위닝 시리즈}}} == '''2018 시즌 고척돔 원정에서 펼치는 넥센과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당연히 고척돔은 우천취소나 미세먼지 취소 자체가 없기 때문에 천재지변이라도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남은 넥센과의 경기는 이 시리즈를 끝으로 모두 홈경기로 열린다. 한화의 로테이션대로라면 예상 선발은 샘슨-휠러-김재영이다. 두번째 경기에 휠러가 나오는데 시즌 초에 넥센 상대로 보여줬던 역투가 가능할지가 포인트다. 반면 넥센은 로저스의 손 부상, 신재영의 부진으로 2군행으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이 붕괴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로테이션 상 최원태-브리검이 나오고, 신재영이 나올 차롄데 --한화에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에도-- 부진으로 2군을 갔으므로 아마 2군에서 콜업시킨 선수를 선발로 쓰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된다. --안그래도 힘든팀인데 선발진 붕괴-- 또 SPOTV에서 중계해준다. SPOTV 중계 시 승률이 높았던 한화니 기대를 하는 시리즈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넥센과 3연전이고 5월 돌풍을 일으킨 시발점이 고척돔 스윕인 만큼 힘들게 얻은 위닝 시리즈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분전해야 한다. 더불어 정우람의 아시안게임 국대 승선이라는 좋은 소식과 김재영의 국대 승선 무산이라는 슬픈 소식이 교차하였다. 정우람이야 당연히 뽑힐만했지만 김재영은 미필이며 선발 사이드암 자원으로서 최근 폼이 좋았는데 뽑히지 않은건 아쉬운 일이다. 특히 사이드암 투수로 군필이자 최근 폼이 안 좋은 임기영을 뽑은 것은 10개구단 팬들 전체로도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이 많다. 김재영과 마찬가지로 미필이자 뽑히지 않은 사이드암 자원 [[심창민]], [[고영표]]도 현재 임기영보다는 폼이 좋다. 한편, 아시안게임 차출 멤버가 대체로 리그 순위에 비례해서 선수들을 뽑은 것을 감안하면 한화는 정우람 한 명만 차출되었기에 상당한 이득이다.[* 두산은 6명, LG는 5명, SK와 KIA는 3명씩 차출되었다. 반면에 kt는 1명도 없다.] 리그 하위권인 롯데(손아섭), NC(박민우)와 똑같은 차출 인원이다. 현 리그 최강의 불펜진을 자랑하는 팀이자 현재 기준으로 리그 2위의 팀인데 그 불펜 중에서도 정우람 한 명만 국대에 승선된 점은 전체적으로 대표팀 차출에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여론과도 어느 정도 맞아들어가는듯 하다. 심지어 이태양, 박상원, 서균, 장민재, 송은범 등 한화 필승불펜의 핵심역할을 하는 선수들은 예비 엔트리에조차 들지 않았다. --사실 [[올림픽 브레이크]] 같은 문제를 생각하면 오히려 다행이다.-- 한편, [[최진행]]이 서산행으로 직행했다. ~~최고의 호재~~ ~~가자 마자 2군 폭격했다. 서산전드를 향한 힘찬 여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